Capistrano 배포시 HostKeyMismatch 발생 오류 해결

배포를 하는데 HostKeyMismatch 에러가 발생 하면서 서버에 접속 하지 못해 배포가 실패 했습니다. 에러 메시지를 보니 ~/.ssh/known_hosts 파일에서 ec2에 해당하는 항목을 지워서 해결 했지만 앞으로도 계속해서 발생 가능한 문제였습니다.

웹서버를 운영하다보면 AWS의 스팟 인스턴스를 이용해서 많은 트래픽에도 유연하게 대처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스팟 인스턴스의 특성상 서버가 새로 투입되었다가 필요 없어지면 삭제하기를 반복합니다.

서버의 추가와 삭제를 반복하다보면 새로 추가한 서버의 자동 생성된 도메인 이름이나 IP가 예전에 사용했던 서버와 같은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AWS의 자동 생성된 도메인 이름은 다음과 같은 형식입니다.

ec2-00-111-222-333.ap-northeast-2.compute.amazonaws.com

그래서 좀 찝찝 하지만 ec2의 자동 생성된 호스트 이름에 대해서는 known_hosts에 추가하지 않고 관련 체크도 하지 않도록 capistrano 설정에서 아래와 같이 추가했습니다.

server 'ec2-??.ap-northeast-2.compute.amazonaws.com', 
   roles: %{app web}, 
   ssh_options: { verify_host_key: false }

verify_host_key 옵션을 추가한 서버에 배포 할때는 known_hosts 에 추가하지 않고 체크도 하지 않습니다.(capistrano 예전 버전에서는 verify_host_key대신 paranoid 였습니다.)

이렇게 하더라도 서버에 직접 접속 할때면 여전히 know_hosts에 관련된 내용을 추가하려고 하는데요. 이것이 싫다면 .ssh/config에서 특정 호스트에 대해 체크하지 않도록 할 수 있습니다.

Host ec2-*.ap-northeast-2.compute.amazonaws.com
  StrictHostKeyChecking no
  UserKnownHostsFile /dev/null

저는 이 옵션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서버 배포는 자주 해서 문제가 발생할 여지가 높고 배포를 급하게 해야될때 이런 문제가 발생하면 당황하게 되지만 서버에 ssh로 접속하는 상황에서는 중복되더라도 known_hosts 파일에서 지워주는게 귀찮지 않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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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 Athena를 이용해 CloudFront 로그 분석하기

CloudFront(클라우드 프론트)를 이용하다 보면 요청 로그를 직접 분석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CloudFront에서 제공하는 통계 메뉴에서도 전체 요청수, Hit, Miss, Error, 상태코드, 용량, 인기객체 등 많은 데이터를 볼 수 있지만 각 요청중 오래 걸리는 요청에 대해 분석하고 싶은 경우에는 CloudFront 로그를 직접 확인해야합니다.

CloudFront 로그파일 저장

CloudFront 기본 옵션은 요청 로그를 따로 저장하지 않습니다. 로그를 저장하기 위해 Distribution 설정에서 Logging 옵션을 On으로 변경하고 로그가 저장될 S3 버킷 이름과 경로를 지정합니다.

저장된 로그의 저장 기간을 설정하기 위해 S3 Bucket 설정에 가서 Management > Lifecycle 에서 Lifecycle Rule을 새로 생성후 Prefix에 따른 로그 삭제 기간을 설정합니다.

삭제에 대한 정책을 생성하지 않으면 용량이 점점 커져서 비용이 비싸지고 로그 분석하는 데도 오래 걸립니다. 문제 해결에 필요한 로그라고 판단되는 3일치 데이터만 놔두고 3일이 지나면 삭제되도록 설정했습니다. 기간은 서비스 특징에 따라서 조정하면 됩니다.

Athena 테이블 생성하기

Athena 에서는 데이터를 분석하기 전에 테이블 생성작업을 해야합니다. 생성할 테이블은 앞서 생성했던 S3 데이터를 참고 하도록 설정하는것이고 이 시점에는 논리적인 테이블만 생성되고 실제 S3 데이터를 읽지 않습니다.

Athena의 Query Editor에서 아래 쿼리를 입력후 실행하면 cloudfront_logs 테이블이 생성됩니다.

CREATE EXTERNAL TABLE IF NOT EXISTS cloudfront_logs (
  `date` date,
  `time` string,
  `location` string,
  bytes bigint,
  requestip string,
  method string,
  host string,
  uri string,
  status int,
  referrer string,
  useragent string,
  querystring string,
  cookie string,
  resulttype string,
  requestid string,
  hostheader string,
  requestprotocol int,
  requestbytes bigint,
  timetaken double,
  xforwardedfor string,
  sslprotocol string,
  sslcipher string,
  responseresulttype string,
  httpversion string
)
ROW FORMAT SERDE 'org.apache.hadoop.hive.serde2.RegexSerDe'
WITH SERDEPROPERTIES
 (
 "input.regex" = "^(?!#)([^ \\t]+)\\s+([^ \\t]+)\\s+([^ \\t]+)\\s+([^ \\t]+)\\s+([^ \\t]+)\\s+([^ \\t]+)\\s+([^ \\t]+)\\s+([^ \\t]+)\\s+([^ \\t]+)\\s+([^ \\t]+)\\s+([^ \\t]+)\\s+([^ \\t]+)\\s+([^ \\t]+)\\s+([^ \\t]+)\\s+([^ \\t]+)\\s+([^ \\t]+)\\s+([^ \\t]+)\\s+([^ \\t]+)\\s+([^ \\t]+)\\s+([^ \\t]+)\\s+([^ \\t]+)\\s+([^ \\t]+)\\s+([^ \\t]+)\\s+([^ \\t]+)$"
 )
LOCATION 's3://로그가저장된S3버킷이름/cf-logs/';

준비를 위한 작업이 모두 끝났습니다. 복잡하다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다른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 여기까지의 준비 작업을 위해 데이터를 파싱하고 다시 저장하는등의 작업을 해야되는것을 생각하면 Athena의 준비 작업은 간단합니다.

느린 요청 로그만 추출하기

이미지 요청 속도가 특별히 느린 사용자들의 특징을 찾기 위해 응답시간이 느린 로그만 추출 해보겠습니다.

SELECT 
   date,
   time,
   timetaken,
   location,
   requestip,
   resulttype,
   responseresulttype,
   concat('https://', host, uri)
 FROM "default"."cloudfront_logs" 
 WHERE 
   timetaken > 1
 LIMIT 100;

위 SQL은 응답시간이 1초 이상 걸린 로그만 보여줍니다. 이를 통해 특정 엣지에서 요청이 느린것인지 아니면 특정 IP만 느린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엣지 로케이션 별로 1초 이상 걸린 요청의 갯수를 알고 싶다면 아래 SQL을 실행합니다.

SELECT 
   location,
   count(*) as cnt
 FROM "default"."cloudfront_logs" 
 WHERE 
   timetaken > 1
 GROUP BY location
 ORDER BY cnt DESC

결과를 보니 별 의미는 없네요. ICN으로 시작하는건 한국 엣지 로케이션인데 절대적인 요청수가 많다보니 1초 이상 걸린것도 많이 나왔습니다.

이외에도 UserAgent를 분석해 기기나 OS에 따른 구분이나 HTTP 프로토콜 버전에 따른 구분등 할 수 있는것이 많습니다. 본인만의 SQL을 좀더 잘 만들어 본다면 CloudFront를 잘 사용하는데 도움이 될것입니다.

주의 할점

Athena는 데이터 분석에 필요한 데이터를 스캔하는 용량 만큼 과금됩니다. SQL을 잘못 작성해서 너무 많은 데이터를 참고 하게 되면 많은 비용이 청구 될 수 있으니 데이터를 적절히 제한해서 SQL 을 작성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데이터가 많지 않으면 그냥 막 해도 상관 없습니다. 1TB 데이터를 스캔 하는데 $5 정도라서 데이터가 100기가 라면 500원 10 기가라면 50원이니까요 ^^

참고자료

대표 이미지 : Photo by NASA on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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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삽질 할뻔 : Xcode 9.2로 업그레이드하면 앱스토어 업로드 불가

최근 들어 애플의 소프트웨어 버그가 자주 발생해서 말이 많은데 오늘은 개발자들이 macOS, iOS 개발할때 꼭 사용해야하는 Xcode에 심각한 버그가 발생했습니다.

12월 5일(화)에 iOS 11.2 SDK를 포함한 Xcode 9.2 버전이 새로나왔는데요. 이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후 열심히 개발하는데까지는 좋은데 앱스토어에 앱을 업로드 하려고 하면 오류와 함께 실패한다고 합니다.

2017년 12월 6일(수) 기준으로는 이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아래와 같은 오류가 발생한다고 하는데요. 정식출시된 Xcode 인데 잘못된 버전으로 인식해서 앱스토어에 업로드 할 수 없는 버그가 발생한거죠 ㅜㅜ

ERROR ITMS-90534: "Invalid Toolchain. New apps and app updates must be built with the public (GM) versions of Xcode 6 or later, macOS, and iOS SDK or later. Don't submit apps built with beta software including beta macOS builds."  

해결 방법은 Xcode 9.2를 완전히 지우고 앱스토어가 아닌 애플 개발자 센터 홈페이지에가서 Xcode 9.1 버전을 직접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해야 합니다. Xcode 용량이 10기가 정도 했던거 같은데… 인터넷이 느린 저희 집이라면 근처 스타벅스 가서 받아야겠네요.

이 게시글의 제목이 삽질이 아니라 삽질할뻔인 이유는 저는 영향을 받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오늘 오전에 Xcode 9.2 업데이트도 했고 앱스토어에 업로드도 했지만 저는 빌드는 bitrise.io 라는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영향이 없었습니다. bitrise.io 에서는 여러가지 버전의 Xcode를 가지고 있고 원하는 Xcode 버전만 변경하면 되서 이번 영향에서 벗어날수 있었습니다! bitrise.io 적용한지 몇주 안됬는데 ㅎㅎ 운이 좋았네요.

이 포스트의 bitrise.io 링크를 눌러서 가입하시면 제 무료범위의 빌드 시간이 늘어나는 혜택이 주어집니다! 기본은 10분인데 조금씩 늘어나고 5명이 되면 티셔츠 받을수 있어요!

조만간 시간이 되면 bitrise.io 서비스에 대해서도 글을 적을게요. 개인적으로는 bitrise.io를 빌드 하는데 사용하고 있는데 여러가지 서비스중에 제일 마음에 들었어요. Xcode 베타 버전도 빠르게 지원합니다. 회사에서는 유료 계정으로 사용중입니다.

참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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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10 우분투에서 도커 설치하기

윈도우 10에 설치한 우분투에서 도커를 설치하는것이 쉽게 되지는 않습니다. 그냥 생각하기에는 우분투에 도커 설치하면 잘 될것 같지만 몇가지 설정이 필요합니다.

BIOS에서 하드웨어 가상화 옵션 활성화

윈도우에서 도커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Hyper-V 설치와 하드웨어 가상화 옵션 활성화가 필요합니다. Hyper-V 는 윈도우 10에 리눅스를 설치하면서 자동으로 설치되고 활성화 되는것같아요.

하드웨어 가상화 옵션은 BIOS 에서 CPU 설정에서 가능합니다. Intel CPU는 VT-x, AMD CPU AMD-V(SVM)등의 이름으로 찾을수 있습니다.

제 컴퓨터는 Intel CPU를 사용하고 있었고 BIOS는 ASUS 제품인데 아래와 같은 화면입니다. 여기서 가상화 관련 옵션이 Disabled 되어 있는데 Enabled로 변경후 저장하고 컴퓨터를 종료합니다.(컴퓨터 재시작이 아니라 종료후 재시작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우분투와 윈도우에 도커 설치

우분투에서 도커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윈도우 10과 우분투 모두에 Docker를 설치해야합니다.

이렇게 두개를 동시에 설치하는 이유는 우분투에만 도커를 설치할 경우 도커 데몬이 시작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윈도우에 설치한 도커는 도커 데몬 역할을 하고 우분투에 설치한 도커는 클라이언트 역할을 합니다. 우분투에서 실행한 도커 명령어는 윈도우에서 실행중인 도커 데몬에 전달되는 방식입니다.

윈도우와 우분투에 모두 도커를 설치 했다면 우분투 .bashrcDOCKER_HOST 환경변수를 윈도우 컴퓨터로 설정하도록 추가합니다.

export DOCKER_HOST='tcp://0.0.0.0:2375'

쉘을 재시작하거나 우분투를 종료후 다시 실행후 docker ps 등의 명령어를 실행해보면 잘 동작하는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참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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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10 우분투에 ZSH 사용하기

윈도우 10 우분투의 기본 쉘은 BASH 입니다. 하지만 저는 평소에 zsh을 사용하고 있어서 zsh을 설치해보기로 했습니다.

zsh 설치는 간단합니다.

$ sudo apt-get install zsh

설치하고 나서 chsh 을 이용해서 기본 쉘을 bash 에서 zsh로 변경합니다.

$ sudo chsh -s which zsh

우분투를 재시작하면 기본 쉘이 zsh 로 변경한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zsh 만 설치하면 아쉬우니 oh-my-zsh 도 설치합니다.

$ sh -c "$(curl -fsSL https://raw.githubusercontent.com/robbyrussell/oh-my-zsh/master/tools/install.sh)"

문제점 수정

위의 방법으로 설치후 zsh 을 사용하다보면 백그라운드에서 프로세스를 실행하려고 하면 오류가 발생합니다.

$ test & 이런식으로 백그라운드에서 실행하려고 하면 오류가 발생하죠.

이 문제는 .zshrc 파일에 아래 내용을 추가하면 해결됩니다.

unsetopt BG_NICE

마지막으로

zsh 설정하면서 pure 라는 zsh prompt를 설치하지 못한것은 아쉽습니다. 평소에 사용하던거라 설치하려고 했는데 ZSH 5.2+ 이상을 요구 하고 있어서 설치하지 못했습니다. 윈도우 10 우분투에서는 apt로 설치하는게 5.1 버전까지 입니다. 직접 컴파일해서 설치 할 수도 있겠지만 그렇게까지는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참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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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10에 Ubuntu 설치 및 초기설정

윈도우 10에서 Bash를 지원하기로 했다는 소식을 들었던거 같은데 최근에 윈도우에서 사용해볼 일이 생겨서 설치하면서 생겼던 문제들과 해결방법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윈도우에서 Bash 지원하는것은 윈도우에서 리눅스를 실행하는 방식으로 변경되었습니다. 그래서 윈도우 10 최신 버전을 설치하고 윈도우 스토어에서 Ubuntu를 검색해서 설치하면됩니다. open SUSE도 설치 할 수 있지만 Ubuntu를 추천하고 있습니다.

설치 방법은 간단합니다. 윈도우 스토어에서 linux 혹은 ubuntu로 검색해서 나온 앱 목록에서 Ubuntu를 “다운로드” 하면 설치가 진행됩니다.

설치가 완료된후 Ubuntu 앱 아이콘을 시작메뉴에서 더블 클릭하면 터미널이 실행되면서 우분투로 진입합니다.

처음 실행하는 경우 위 화면과 같이 우분투에서 사용할 계정이름을 입력하라고 나오는데 여기서 사용하고 싶은 이름을 입력하면됩니다. 윈도우의 사용자이름과 동일할 필요가 없습니다.

생각보다 쉽게 우분투가 설치되었습니다 !

이제부터는 우분투를 잘 사용하기 위한 초기 설정에 대해서 주제별로 알아보겠습니다. 아래의 설정을 안해도 사용하는데 문제는 없지만 해두면 좋습니다.

터미널 색상 변경하기

윈도우에서 처음으로 우분투를 실행하고 ls 명령어나 vi 로 문서를 열어보면 파란색이 눈에 잘 안보이는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단순히 불편한 문제를 넘어서 특정 문자열들이 잘 안보이고 이로인해 문제가 발생할 여지가 있습니다.

Ubuntu를 실행하고서 해당 앱 왼쪽 상단의 우분투 로고에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른다음 속성을 선택합니다.

속성창에서 “색”을 선택합니다.

“색”에서 중간쯤 보면 여러가지 색상이 박스로 표시되어 있는데요. 이 하나하나의 색을 슬롯이라고 했을때 총 16가지의 색상 슬롯이 있습니다. 이 각각의 슬롯을 선택하고 오른쪽 위에 “선택한 색 값”을 아래와 같이 변경합니다.

Slot 1: Red: 48, Green: 10, Blue: 36
Slot 2: Red: 52, Green: 101, Blue: 164
Slot 3: Red: 78, Green: 154, Blue: 6
Slot 4: Red: 6, Green: 152, Blue: 154
Slot 5: Red: 204, Green: 0, Blue: 0
Slot 6: Red: 117, Green: 80, Blue: 123
Slot 7: Red: 196, Green: 160, Blue: 0
Slot 8: Red: 211, Green: 215, Blue: 207
Slot 9: Red: 85, Green: 87, Blue: 83
Slot 10: Red: 114, Green: 159, Blue: 207
Slot 11: Red: 138, Green: 226, Blue: 52
Slot 12: Red: 52, Green: 226, Blue: 226
Slot 13: Red: 239, Green: 41, Blue: 41
Slot 14: Red: 173, Green: 127, Blue: 168
Slot 15: Red: 252, Green: 233, Blue: 79
Slot 16: Red: 238, Green: 238, Blue: 238

그리고 이제 왼쪽 상단의 “화면 텍스트” 를 선택하고 슬롯 16을 선택합니다. 이런식으로 “팝업 배경”은 슬롯 16, “화면 배경”, “팝업 텍스트”는 슬롯 1로 선택하고 확인 버튼을 클릭합니다.

터미널 색상이 이쁘게 바뀐게 확인되나요? 가독성이 떨어지던 파란색도 이제 잘 보입니다 ^^

디렉토리(폴더)의 배경 색상지우기

위에 ls 결과를 보면 뭔가 마음에 들지 않는게 있지 않나요? 그건 바로 폴더 이름에 녹색 배경이 들어가는 겁니다. 가독성도 떨어지고 굳이 폴더를 이렇게 중요하게 표시해야되나 싶을텐데요.

배경에 색상이 들어가게 보이는건 해당 폴더의 권한이 모든 사용자가 폴더에 쓰기 권한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모든사용자에게 쓰기 권한이 열려있을 경우 다르게 보이게 하려고 이런식으로 표시됩니다.

그런데 윈도우 우분투를 사용하는 경우 폴더를 만들거나 git clone 을 하는등 모든 폴더를 만들때마다 쓸데없이 모든 사용자들이 쓰기가능한 상태로 만들기 때문에 보안측면에서도 안좋고 보기에도 안좋은 문제가 발생합니다.

.bashrc 파일을 열어서 아래와 같이 umask를 설정하면 해결됩니다.

if [[ "$(umask)" == '000' ]]
then
   umask 022
fi

이제 우분투를 종료후 재시작하거나 쉘을 재시작 하면 폴더를 생성할때 권한이 제대로 설정되고 ls 했을때 배경색이 보이지 않는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 이미 생성된 폴더의 경우는 권한을 변경해야합니다.

참고로 이 설정은 우분투에서만 동작하며 윈도우 파일시스템(/mnt/c 같이 윈도우 파일시스템 마운트 된곳) 밑에서는 여전히 777 퍼미션으로 폴더가 생성됩니다.

마지막으로

윈도우에서 우분투가 된다고 해서 기대를 많이 했지만 맥에 익숙해져있던 제가 윈도우에서도 개발을 쉽게 하기에는 아직 많은 장벽들이 있네요. 키보드도 그렇고 윈도우에서 직접 실행할때보다는 덜하지만 개발툴 설정등… 위에 정리한것 말고도 여러가지 문제들이 있는데 차차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전달드리겠습니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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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삽질 : 스토리보드만 열면 Xcode가 죽음

Xcode 9으로 업그레이드 하고나서 개발을 시작하려고 하는데 Storyboard 혹은 xib 파일만 열면 Xcode가 종료되서 개발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크래시 로그중 일부는 다음과 같이 표시됩니다.

ProductBuildVersion: 9B55
ASSERTION FAILURE in /Library/Caches/com.apple.xbs/Sources/IDEFrameworks/IDEFrameworks-13532/IDEKit/Application/IDEDocumentController.m:2223
Details:  There can only be one document registered with a given URL. newDocument:<IBStoryboardDocument: 0x7fcba0fc7000>(  0   -[IDEEditorDocument init] (in IDEKit)
  1   -[IBDocument init] (in IDEInterfaceBuilderKit)

혹은 다음과 같은 에러

ProductBuildVersion: 9B55
ASSERTION FAILURE in /Library/Caches/com.apple.xbs/Sources/IDEInterfaceBuilder/IDEInterfaceBuilder-13529/InterfaceBuilderKit/IssueProvider/IBIssueProvider.m:72
Details:  castedInstance should be an instance inheriting from IBDocument, but it is IDEPegasusSourceEditor.SourceCodeDocument

프로젝트는 아무것도 수정한적이 없고 그저 Xcode 9을 오랫만에 열었을 뿐인데 이런 오류가 발생해서 당황스러웠습니다.

이런 저런 글을 보면 소스코드 편집기로 열어서 nil key 라고 된걸 지워라 Tab Bar Item 관련된걸 지우라는둥 여러가지 이야기가 있었지만 모두 동작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제 상황에서는 모든 xib, 스토리 파일이 열리지 않았기 때문의 위의 해결 방법들은 해당하지 않았을것 같았죠.

해결 방법은 간단합니다.

Xcode 에서 CMD + Shift + O 키를 눌러서 스토리보드 파일이나 인터페이스 빌더 파일을 열면 Xcode가 종료되지 않고 정상적으로 실행됩니다 =_=/ 한번 열리고 나면 다른 모든 스토리보드나 인터페이스 빌더 파일을 열어도 오류없이 잘 열립니다. 네비게이터에서 스토리보드를 여는거에 문제가 있나봅니다.

삽질이란 다 이런식으로 끝나는거죠 뭐

참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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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컴퓨터의 터미널 효과 앱 – Cool Retro Terminal

오래된 컴퓨터의 터미널 효과를 내는 앱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Cool Retro Terminal 은 오래전 CRT 모니터를 사용하던 시절의 터미널로 보던 화면을 재현했습니다. IBM, Apple II 등 여러가지 화면을 지원하는데요. macOS, Linux 에서 설치 할 수 있습니다.

실행 화면은 다음과 같습니다 🙂 옛날 컴퓨터를 보는것 같아요

화면에 보이는 스타일은 몇개가 미리 정해져 있는데 다음과 같은 항목이 있습니다.

프로필은 내가 직접 만들 수 도 있는데요. 여러가지 옵션을 바꿀수 있습니다.

의외로 한글이 지원됩니다 ^^ HyperTerm 의 경우에는 한글 지원이 안되는데 Cool Retro Term은 잘됩니다.

안되는것도 있는데 몇가지 자주 사용하는 단축키가 안됩니다

  • vi에서 Ctrl + d, Ctrl + u 로 위아래로 이동하는것
  • Ctrl + l, Cmd + k 로 현재 화면의 내용을 clear 하는것

아마 이외에도 안되는 단축키들이 몇개 있을것 같아요.

개발하다가 지치고 기분전환이 필요할때 Cool Retro Terminal 한번 사용해보세요.

동작영상이 궁금하시면 제가 직접 찍은 유튜브 영상을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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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삽질 : iOS 11에서 SearchBar 높이 변경 이슈

iOS 11에서 UISearchBar의 높이가 기존 44에서 56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큰 문제는 없지만 네비게이션바와 함께 사용하는 경우 높이 변경으로 인해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네비게이션바의 titleView에 UISearchBar를 사용하는 경우 네비게이션바의 높이인 44를 넘어가게 되어 검색이후의 화면에서 네비게이션바 하단에 검정색 공백이 생기는 문제가 있었는데요.

현상

아래 개발화면의 스샷은 왼쪽의 첫번째 화면의 네비게이션바에 UISearchBar가 있고 두번째 화면이 검색결과를 눌렀을때 이동하는 화면입니다.

첫번째 화면과 두번째 화면의 네비게이션 바의 높이가 달라진것을 볼 수 있고 이로 인해 두번째 화면의 네비게이션바 하단에 검정색 공백이 추가됩니다.

이는 앞서 이야기 했던 UISearchBar의 높이가 44에서 56으로 변경된것에 따른 영향으로 첫번째 화면에서는 네비게이션바의 높이가 UISearchBar의 높이에 맞게 56으로 늘어났고 두번째 화면에서는 이전화면의 높이인 56픽셀보다 적은 44픽셀의 네비게이션바를 보여주면서 12픽셀 만큼의 검정색 공백이 생기는 문제입니다. iOS에서 똑똑하게 변경해주면 되는데 이게 처리가 안되더라구요.

해결

우선 첫번째 실패한 해결방법은 SearchBar의 높이를 44로 강제 설정하는것입니다. frame 정보를 변경하는것으로는 안되고 heightAnchor 값을 설정해줘야합니다. 아래 코드를 적용합니다.

if #available(iOS 11.0, *) {
    searchBar.heightAnchor.constraint(equalToConstant: 44).isActive = true
}

이렇게 하면 높이가 44로 잘 변경되지만 UISearchBar에 글자를 입력하기위해 포커스를 가져가면 UISearchBar가 살짝 내려오는 문제가 생깁니다. 이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 방법이 없더라구요 ㅜㅜ

살짝 내려오니까 내가 뭔가를 수정하면 되겠구나 싶어서 삽질을 계속해서 해봤지만 무슨수를 써도 안되더라구요 ㅜㅜ

최종적으로 해결한 방법은 UISearchBar를 감싸는 UIView를 하나 만들고 이 뷰의 frame 값을 강제로 지정하는 것입니다.

class SearchBarContainerView: UIView {
    let searchBar: UISearchBar
    init(customSearchBar: UISearchBar) {
        searchBar = customSearchBar
        super.init(frame: CGRect.zero)
        addSubview(searchBar)
    }

    override convenience init(frame: CGRect) {
        self.init(customSearchBar: UISearchBar())
        self.frame = frame
    }

    required init?(coder aDecoder: NSCoder) {
        fatalError("init(coder:) has not been implemented")
    }

    override func layoutSubviews() {
        super.layoutSubviews()
        searchBar.frame = bounds
    }
}

let searchBarWrapper = SearchBarContainerView(customSearchBar: searchBar)
searchBarWrapper.frame = CGRect(x: 0, y: 0, width: view.frame.width, height: 44)
navigationItem.titleView = searchBarWrapper

이렇게 하면 해결! 첫번째 방법이 깔끔하고 정석대로 해결하는것 같은데 제대로 동작하지 않으니 두번째 방법을 사용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iOS 개발하다 보면 이런식으로 해결해야 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삽질지수

이번 삽질의 삽질 지수는 1입니다. (삽질지수 범위 1 5 단계) 처음부터 원인을 알고 있었고 해결방법만 찾으면 되는데 인터넷에 있는 방법중에 되는게 있어서 다행이었죠.

이거 때문에 하루가 그냥 사라졌네요 ㅜㅜ 첫번째 방법으로 깔끔하게 해결하려고 계속 삽질 했던게 원인이었어요. 그래도 해결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해결하지 못하면 네비바 아래에 검색바를 위치시켜야되서 내키지 않았거든요.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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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Hub 프로젝트의 의존성 정보를 알려주는 기능 추가

10월 10 ~ 12일 까지 샌프란시스코에서 GitHub Universe라는 GitHub 행사가 진행중인데요. 프로젝트에서 사용중인 외부 라이브러리 정보들을 보여주는 기능이 추가됬습니다.

GitHub에 프로젝트의 의존성 정보를 보여주는 “Dependency graph” 기능을 추가했으며 이 페이지에는 프로젝트에서 사용중인 외부 라이브러리 정보를 표시합니다. 프로젝트 페이지의 “Insights” > “Dependency graph”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래 스샷은 제가 당근마켓에서 만들어서 공개한 kakao_push라는 루비 라이브러리의 Dependency graph 입니다.

Github Dependency graph

사용중인 외부 라이브러리와 라이브러리 버전 정보가 적혀 있습니다. gemspec 정보를 읽어서 보여주고 있으며 일반 프로젝트의 경우에는 Gemfile, Gemfile.lock 에 적혀있는 정보를 보여줍니다.

현재는 Ruby, Javascript 프로젝트에 대해서만 지원중이고 조만간 Python도 지원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Dependents 탭을 클릭하면 이 라이브러리를 사용중인 다른 프로젝트를 알려줍니다. 위의 kakao_push 젬은 당근마켓에서만 사용하고 있어서 summernote 의 Dependents를 보여드리겠습니다.

Summernote dependent

인기 오픈소스답게 많은 프로젝트에서 사용중이네요 ^^~ 참고로 Private Repo에서 사용중인 내용은 나오지 않습니다.

여기까지는 사실 뭐 그냥 정보 보여주는거라 뭐가 더 있으려나 싶은데요. 진짜는 지금 부터입니다. 위의 정보를 바탕으로 조만간 오픈할 “Security alerts” 기능은 Dependency Graph에서 얻은정보를 토대로 외부 라이브러리중 보안이슈가 있는 라이브러리를 표시하고 버전 업그레이드해야할 내용을 알려줍니다. 아직 오픈은 안했고 조만간 오픈 예정이라고 합니다.

github security alert

외부 라이브러리들을 많이 사용하는것은 좋은데 보안 업데이트등을 제대로 하지 못해서 문제가 되는 경우가 있는데 GitHub의 Security alerts 기능이 이런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것 같아요.

앞으로는 Security alerts 을 넘어서 외부 라이브러리들의 업데이트 정보도 보여주면 좋겠네요 ~

이와 비슷한 기능을 하는 서비스들도 있는데요. Ruby의 경우에는 deppbot 이 있는데 외부 라이브러리가 새로 업데이트 되면 Pull Request로 알려주고 기존에 사용하던 CI에서 PR에 대한 테스트를 수행하게 하면 그 결과가 PR에 댓글로 달리게 되니 테스트 실패가 없다면 쉽게 머지 할 수 있겠죠. Node에는 Greenkeeper, CI 형태로는 gemnasiumdependencyci 가 있습니다.

참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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