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 삽질 : 레일스 puma 서버 무한 재시작 `require’: : cannot load such file

회사 서버를 ansible 을 이용해서 설치하기 위해 전환하던중 찾기 어려운 오류를 만나게 되서 정리합니다.

현상

puma 웹서버를 실행하면 puma_error 에러 로그에 아래와 같은 에러가 출력되면서 계속해서 재시작됩니다. puma를 클러스터 모드로 시작하게 했는데 마스터 프로세스는 그대로 인데 워커 프로세스가 계속 재시작했습니다.

/yyy/xxx/~/.rbenv/versions/2.3.3/lib/ruby/2.3.0/rubygems/core_ext/kernel_require.rb:55:in `require'/yyy/xxx/.rbenv/versions/2.3.3/lib/ruby/2.3.0/rubygems/core_ext/kernel_require.rb:55:in `require': : cannot load such file -- bundler/setupcannot load such file -- bundler/setup ( (LoadErrorLoadError)

서버가 시작되려고 하는데 bundler 에서 원하는 젬을 찾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아무리 봐도 bundler 설정이나 rbenv 설정은 잘 되 있어서 puma 설정을 바꾸면서 테스트 하다보니 prune_bundler 옵션이 있는 경우에만 이런 오류가 발생하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해결

rbenv 설치할때 ansible galaxy에서 받은 zzet/rbenv 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걸 직접 만든 role을 이용해 설치하는 방법으로 변경했더니 오류가 사라졌습니다.

zzet/rbenv 롤을 살펴보니 아마도 문제가 되었던것은 rbenv 플러그인중 rbenv-default-gems 때문이었던거 같아서 플러그인을 설치하지 않게 하려고 직접 만든 ansible role을 사용했습니다.

rbenv-default-gems는 루비 설치후 자동으로 설치될 gem을 설정하는건데 이중에 bundler도 있었고 이로 인해 어디선가 오류가 발생했었던거죠. 굳이 이것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서 직접만든 ansible 롤을 사용하면서 해결되었습니다.

삽질지수

이번 삽질의 삽질 지수는 4입니다. (삽질지수 범위 1 ~ 5 단계) 서버 삽질은 항상 최고의 삽질 지수를 자랑합니다. 그 이유는 원인을 찾는데도 오래 걸리고 재현하는것도 오래 걸리기 때문이죠.

이번 삽질의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vagrant 에서 루비를 처음부터 다시 설치하기를 20번도 넘게 했습니다. 루비 설치는 시간이 정말 오래 걸려서 한번 설치해두고 다른거 하다가 와서 배포 하면 루비젬 설치하느라 또 시간 걸리고 기껏 해보면 이거 때문이 아니었고… 시간을 많이 잡아 먹는게 힘들었습니다.

마무리

dockerfile 을 이용할때도 마찬가지지만 인프라 설정에서는 공용모듈을 사용한다는게 쉽지 않다는것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소프트웨어 개발에서는 중복되는 코드를 라이브러리 형태로 만들고 다른 사람들과 공유해서 사용해도 문제가 많이 없는데 인프라쪽은 설치 스크립트를 공유한다는게 장점이 많지 않은것 같습니다.

dockerfile도 누군가가 만든 이미지를 상속 받아서 사용하다가 보면 나중에 결국 본인만의 dockerfile을 만들어서 사용하게 되듯이 ansible 의 롤도 처음에는 가져다 사용하다가 서버 상태에 맞는 롤을 결국 직접 만들어 사용하게 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새로운 롤을 만들면서 기존에 공개된 롤을 많이 참고하면서 도움이 되었던 점을 보면 공개된 롤이 쓸모없는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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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삽질 : 인터페이스 빌더에서 설정한 색상이 제대로 표시 안됨

인터페이스빌더(interface builder) 혹은 스토리보드(storyboard)에서 디자이너간 준 색상 코드를 입력했는데 이상하게 코드로 입력한 색상과 다르게 보이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코드로 입력한건 잘되는데 인터페이스 빌더에서 직접 지정한 색상의 경우에만 원하는 색상이 표시되지 않았죠. 그래서 찾다 보니 Color Space 의 문제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거는 맥에서 애플이 제공하지 않는 모니터를 사용할때 Picker 를 이용해서 색상을 선택하면 나오는 문제랑 비슷한데요. 같은 색상 코드라고 해도 Color Space 에 따라서 다르게 표현되는거죠.

하지만 저는 Xcode 에서 Generic RGB를 맞게 설정하고 hex 코드를 입력했음에도 원하는 색상이 표시되지 않았습니다.

xcode 색상 선택기
xcode 색상 선택기

그래서 혹시나 Xcode 가 저기에 지정한 Color Space 를 무시하고 자기 맘대로 하는건 아닐까 싶어서 인터페이스 빌더 파일을 소스보기로 봤더니 역시나 Color Space 를 자기 마음대로 지정하고 있었습니다. Generic RGB 가 당연히 일반 RGB 스페이스라고 생각했는데 이건 애플의 버그 아닌가 싶어요…

- <color key="textColor" red="0.45098039215686275" green="0.4823529411764706" blue="0.51764705882352935" alpha="1" colorSpace="calibratedRGB"/>
+ <color key="textColor" red="0.45098039215686275" green="0.4823529411764706" blue="0.51764705882352935" alpha="1" colorSpace="custom" customColorSpace="sRGB"/>

위 코드의 윗부분은 색상이 잘못 나올때 이고 아랫 부분은 색상이 제대로 나올때 입니다. 보면 colorSpace 값이 calibratedRGB으로 지정 되었을때 색상이 잘못나오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colorSpace 는 custom 으로 변경하고 customColorSpace 를 sRGB로 변경해서 원하는 색상을 표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검색하다보니 Xcode 8에서는 제가 변경한걸로 기본 스페이스가 바뀌었다는데 이상하게 새로 만든 파일에서 계속 이런식으로 적용되더라구요. 이거 때문에 디버깅 뷰 까지 열어가면서 색상 코드 디버깅 하기는 처음이었습니다.

전체 프로젝트에서 저런식으로 잘못 표시된 색상이 있을까 싶어 검색해봤더니 어마어마하게 많더군요… 그래서 아래 명령어로 한번에 변경했습니다.

$ grep -rl 'colorSpace="calibratedRGB"' 폴더/* | xargs sed -i '' 's/colorSpace="calibratedRGB"/colorSpace="custom" customColorSpace="sRGB"/g'

이렇게 해도 나중에 또 색상 지정할때 이런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여지는 있습니다. 그건 바로 Color Picker 에서 색상을 지정해두고 사용했을때 그 색상을 사용하면 색상을 추가할때의 colorSpace 로 다시 변경됩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식으로 기존에 저장해두고 사용하던 색상을 다 덮어 버렸습니다.

색상 피커 저장된 색상 지움 ㅋ
색상 피커 저장된 색상 지움 ㅋ

지우는 방법을 몰라서 그냥 안쓸거 같은 색상으로 덮어 버렸어요.

http://stackoverflow.com/a/27283783 글을 보면 칼라 피커에서 hex 코드를 입력하면 Color Space가 원복된다는 이야기도 있네요… 제 문제도 이 경우에 해당하는것 같아요. 이런식이면 인터페이스 빌더에서 색상입력하지 말라는거나 다름없지 않나요…. RGB 코드 따로 입력하는게 얼마나 귀찮은데

애플의 이 정책은 나름 모니터마다 같은 색상을 보게하려는 의도라고는 하던데 이것 때문에 오히려 원하는 색상을 표시 못하는 경우가 더 많은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삽질을 해결한것 같아서 여전히 찝찝합니다. 더 좋은 방법을 알고 계신분은 댓글로 알려주세요 ~

덧. 아마도 이 문제는 아이맥이나 애플이 만든 모니터를 사용한다면 발생하지 않을것도 같아요. 색상 피킹하는 툴은 아이맥이나 애플이 만든 모니터에서는 괜찮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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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10.3 앱 아이콘 동적으로 변경하기

iOS 10.3에 예상치 못한 신규기능중 앱 아이콘을 변경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이번글에서는 이 신규기능을 활용하는 방법과 적용하지 못하는 경우를 적어볼려고 합니다.

MLB At Bat 앱에서 이 기능을 적용했는데요. 자신이 좋아하는 팀 로고로 앱 아이콘을 변경 할 수 있게 했습니다.

앱 아이콘 변경
MLB At Bat 앱 아이콘 변경

이 포스트의 내용은 영상으로도 촬영 했으니 영상도 참고하시면 동작하는 방식을 이해하기 더 쉬우실거에요

기능을 적용하는것은 정말 간단합니다. 우선 기존에 있던 프로젝트에 새로 추가할 앱 아이콘 이미지를 추가합니다. 예시의 경우 [email protected][email protected] 파일을 추가했습니다.

앱 아이콘 추가
앱 아이콘 추가

여기서 이미지를 Assets.xcassets 에 추가하면 안됩니다. 에셋에 추가해서 사용하고 싶어서 시도를 해봤는데 동작하지 않는것을 확인했습니다.

이미지를 추가 했으면 Info.plist 파일에 추가한 아이콘 이미지에 대한 정보를 등록합니다.

Info.plist 파일에 추가할 내용
Info.plist 파일에 추가할 내용

Xcode 의 Property Editor 에서 자동 완성되지 않는 항목들이라 위와 같은 구조로 일일이 입력해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Icon files (iOS 5)” 키를 추가하고 그 밑에 “CFBundleAlternateIcons”를 “Dicionary” 타입으로 추가합니다. 그리고 나서 앞으로 변경 가능한 앱 아이콘 후보 이름을 적어 주는데요. 위의 경우 “bundang”, “jeongja” 라는 2개의 앱 아이콘 후보를 추가했습니다.

그리고 각각의 앱 아이콘 후보 이름 밑에는 “CFBundleIconFiles” 라는 “Array” 타입의 키를 추가하고 해당 항목 밑에 실제 앱 아이콘 후보의 이미지 파일명을 적으면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실제 추가한 앱의 파일 이름과 소스코드에서 지정할 파일 이름이 달라도 된다는건데요. 위의 경우 실제 추가한 이미지 파일은 [email protected] 인데 이 파일에 해당하는 소스코드에서 참고할 이름은 “jeongja” 입니다.

Info.plist 에 추가한 항목의 XML 소스코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xml version="1.0" encoding="UTF-8"?>
<!DOCTYPE plist PUBLIC "-//Apple//DTD PLIST 1.0//EN" "http://www.apple.com/DTDs/PropertyList-1.0.dtd">
<plist version="1.0">
<dict>
   <key>CFBundleIcons</key>
   <dict>
     <key>CFBundleAlternateIcons</key>
     <dict>
     <key>bundang</key>
     <dict>
       <key>CFBundleIconFiles</key>
         <array>
           <string>daangn_bundang</string>
           <string>daangn_bundang-72</string>
           <string>daangn_bundang-Small</string>
         </array>
       </dict>
     <key>jeongja</key>
     <dict>
       <key>CFBundleIconFiles</key>
       <array>
         <string>daangn_jeongja</string>
         <string>daangn_jeongja-72</string>
         <string>daangn_jeongja-Small</string>
       </array>
       </dict>
     </dict>
   </dict>
.... 생략

이제 소스코드에서 앱 아이콘을 변경하고자 하는 부분에 아래 코드를 입력합니다

UIApplication.shared.setAlternateIconName("jeongja") { (error) in
    debugPrint("error \(error)")
}

위 코드가 실행되면 앱 아이콘이 변경됩니다. 마지막에 실행되는 코드 블럭은 실행완료후에 호출되는데 error 가 nil 인 경우 성공한것이고 그렇지 않은 경우 변경에 실패한것입니다.

앱 아이콘 변경 확인
앱 아이콘 변경 확인

앱 아이콘 변경코드가 호출되면 위와 같이 사용자에게 알려주는 팝업이 실행되는데요. 이 팝업은 무조건 보여지는 거라 보이지 않도록 할 방법은 없습니다.

앱 아이콘 변경을 하다보면 안되는 경우를 몇가지 발견하게 되는데요.

첫째, 메인스레드에서 코드가 호출되지 않는 경우 앱 아이콘 변경이 되지 않습니다. 메인스레드가 아닌경우 complete 블럭에서 error에 다음과 같은 객체가 전송됩니다.

"Error Domain=NSCocoaErrorDomain Code=3072 \"작업이 취소되었습니다.\""

아이폰 시스템 언어가 영어일 경우 아래 메시지

"Error Domain=NSCocoaErrorDomain Code=3072 \"The operation was cancelled.\""

이때는 메인 스레드에서 실행되도록 다음과 같이 수정합니다.

DispatchQueue.main.async {
  UIApplication.shared.setAlternateIconName("jeongja") { (error) in
    debugPrint("error \(error)")
  }
}

둘째, 앱이 foreground 에서 실행중이지 않을때는 앱 아이콘을 변경할 수 없습니다. 이는 사용자 몰래 앱 아이콘이 변경되는것을 막기위한 조치라고 생각됩니다.

셋째, 에셋으로 이미지 추가가 안되다보니 아이패드를 지원하는 경우 예전에 아이콘 추가하던 방식대로 앱 아이콘 이미지 파일의 이름을 맞춰야합니다. 위의 예시에서 daangn_jeongja-72 라고 하는식으로 뒤에 suffix 를 예전에 하던대로 맞춰야하는거죠. 파일 이름 규칙은 애플문서(App Icons on iPhone, iPad and Apple Watch)를 참고 하세요.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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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삽질 : 릴리즈 빌드에서만 런타임에 에러 발생

앱을 만들다가 Debug 에서 잘 실행되는것을 확인하고 TestFlight 에 올려서 테스트 하는데 앱을 시작하자 마자 크래시가 발생하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발생한 에러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2017-04-03 15:12:19.049 daangn[48068:1047076] Unknown class _TtC6daangn17NotificationTabVC in Interface Builder file.
Could not cast value of type 'UIViewController' (0x112194288) to 'daangn.NotificationTabVC' (0x10bdc09c8).

이렇게 저렇게 해결 방법을 찾다보니 Swift 의 Release Scheme의 Optimization Level 을 ‘Fast, Whole Module Optimization’ 에서 None 으로 변경하면 잘된다는 글을 발견하고 그대로 해봤더니 정말이지 Release scheme 에서도 에러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좀더 정확히는 ‘Fast, Whole Module Optimization’ 이 아닌 ‘None’, ‘Fast, Single-File Optimization’ 로 변경하면 앱이 종료되지 않았습니다.

Optimization 의 버그 인가 싶어서 에러 메시지에서 못찾는다고 나온 클래스만 별도의 IB 로 분리하거나 스토리보드로 분리해보고 Derived Data 도 지우고 Clean Build 도 해봤지만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하루내내 삽질을 하다가 원인을 찾았는데 그건 제가 사용하는 라이브러리의 문제 였습니다. 저는 좌우로 스크롤되는 VC를 구현하기위해 XLPagerTabStrip 이라는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는데 이 라이브러리에서 사용하는 코드 구현 방식에서 어쩔수 없이 오류가 발생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해결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한데요. AppDelegate 에서 앱이 시작되고 XLPagerTabStrip 을 사용하는 코드가 호출되기 전에 XLPagerTabStrip 을 사용하는 VC를 한번 호출해주면됩니다.

let _ = NotificationTabVC(nibName: nil, bundle: nil)

위와 같이 한번 호출해주면 실제 사용할때 에러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이 에러는 이슈에도 올라와 있는데 Swift 의 Interface Builder 의 Generic 지원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 였습니다.

이런 삽질은 할때 마다 너무 힘드네요. 안그래도 Swift 빌드 느린데 빌드를 몇십번씩 하면서 테스트 하려니 중간에 다른것도 못하고 멍하니 화면만 바라보면서 이번엔 잘되라 하면서 기도하고 있으니 시간도 아깝구요.


진정한 삽질이란 이런걸까요? 작년 11월의 제가 이와 동일한 문제를 이 블로그에 iOS 삽질로 적었었네요… 글 다 작성하고 나서 아래 관련게시글로 나와서 알게됬습니다. ㅜㅜ https://code.iamseapy.com/archives/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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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ft 빌드가 제일 느린컴퓨터는 12코어 MacPro?

Swift 컴파일러가 느린건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조금이나마 개발속도를 빠르게 하기 위해 여러가지 꼼수들이 공유되고 있죠. 하지만 더 비싼 맥을 사면 다 해결될것 같지 않나요? 여기 그렇지 않다는 정보를 드리려고합니다.

링크드인에서 게시한 The best hardware to build with Swift is not what you might think 글에서는 맥프로, 아이맥, 맥미니, 맥북프로를 이용해 빌드 속도가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확인한 결과를 공유했습니다.

결과는 충격적이게도… 맥프로가 제일 느립니다!

링크드인에서는 2015년 중반쯤 테스트를 통해 CPU 코어와 스레드 갯수가 빌드 타임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것을 보고 모바일 개발자의 빠른 개발을 위해 기존의 4코어 맥북프로 대신 12코어 맥프로를 제공해 2-3배 정도의 속도 향상 효과를 얻었다고 합니다. 12코어 맥프로는 한대에 9백만원!!!(메모리와 그래픽카드 업그레이드까지 했다면 1천 2백만원!)

그러다가 최근 모바일 개발자들이 그 비싼 12코어 맥프로 대신 맥북프로를 사용하고 있는것을 보고 왜 맥프로 안쓰냐고 했더니 맥북프로가 더 빠르다고 했다네요.

2015년의 결과를 뒤로 하고 다시 테스트 해봤더니 충격적이게도 12코어 맥프로는 Swift 빌드 하는데 있어서 맥미니보다도 느린 성능을 발휘하고 있었습니다. (자세한 그래프는 링크드인 블로그를 참고하세요.)

빌드가 빠른 순서대로 나열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4코어 아이맥 27인치” > “4코어 맥북프로” > “2코어 맥미니” > “12코어 맥프로” 🙁

이런 문제가 발생한 이유는 Swift 컴파일러의 버그때문인것으로 보입니다. Compilation gets slower when allowed more concurrent jobs 요 이슈가 해결되면 맥프로도 빠르게 빌드 할 수 있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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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ma 웹서버 주기적으로 재시작

2016년 루비 대림절 달력(Advent Calendar)에 추가할 글로 작성했습니다.

원래는 12월 5일에 작성하기로 했는데 AWS re:invent 행사가서 힘들고 갔다 와서는 밀린 일 정리하느라 늦어졌네요. ㅜㅜ

최근 iOS 개발만 해서 루비 관련해서 뭘 적어야 할지 고민하다가 미국 갔다 와서 회사 레일스 서버 소스에 제가 커밋한 히스토리 보다 보니 오늘 글 쓸 주제가 보이더라고요!

시작

회사에서 puma를 이용해 레일스를 실행하고 있는데 어느 날부터 배포하는데 메모리 부족(Cannot allocate memory)으로 실패하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서버 모니터링을 통해 확인해보니 배포 직후 서버 전체 메모리 사용률이 50% 이하로 내려갔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90% 가까이 점유하고 있었습니다. 중간마다 메모리 사용률이 잠깐씩 떨어지기는 했지만, 조금이었고 언제라도 다시 배포하지 못하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었습니다.

메모리 누수 지점을 찾기 위해 검색을 해보니 메모리 누수를 찾는다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대안으로 서버를 주기적으로 재시작하면 당장 닥친 배포를 못 하는 문제는 해결이 가능할 것 같아서 검색을 하던 중 puma_worker_killer를 발견했습니다.

puma_worker_killer 소개 글에서는 메모리 누수를 찾는 것은 herculean effort가 필요하다고 하는데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다는 느낌이고 루비에서 메모리 누수를 찾는 관련 글들을 찾다 보면 이걸 내가 할 수 있나? 하더라도 시간 대비 가치 있는 건가? 싶더라고요. 서버 코드는 여러명이 수정하는데 이번에 누수지점 찾아서 고치더라도 또 발생할 여지가 있는 메모리 누수 지점을 찾는건 심각한 누수가 아니라면 노력대비 가치가 적다고 생각했습니다. 루비 메모리 누수 관련 글들도 보면 대부분 외부 젬이나 C 를 사용하는 코드쪽에서 발생하고 있었습니다.

주기적인 서버 재시작

puma_worker_killer 는 시간, 메모리 사용률에 따라 조건이 만족하면 worker를 재시작합니다. 다만 puma 웹서버를 worker + threads를 혼합해서 사용하는 클러스터 모드로 운영 중일 때만 가능합니다. thread 모드로만 실행하고 있다면 사용할 수 없죠.

사용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Gemfile에 puma_worker_killer를 추가하고 puma 설정 파일에 아래 내용을 추가만 하면 됩니다.

before_fork do
  require 'puma_worker_killer'
  PumaWorkerKiller.enable_rolling_restart # 기본 설정으로 6시간 마다 재시작
end

프로세스를 재시작하게 되면 누수되던 게 해결되지만, 서비스가 운영되는 도중에 재시작 한다는 것은 쉬운 것이 아닙니다. 사용자에게 서비스를 계속 제공하면서 서비스에 영향이 가지 않게 재시작 해야 하죠.

puma를 사용할 때 이미 이 부분에 대해 몇 가지 방법으로 대응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일반적으로는 preload_app 모드를 사용하지 않고 prune_bundler를 이용해서 해결하거나, preload_app을 사용하는 경우 proxy에서 서버를 제외하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을 겁니다. 회사에서는 preload_app 모드를 사용하지 않고 prune_bundler를 사용해서 worker가 재시작되더라도 서비스가 중단되지 않게 운영 중이라서 별다른 설정 없이 puma_worker_killer를 바로 적용했습니다.

예전에는 preload_app이 아닌 경우 puma_worker_killer를 사용하지 못했던 것 같지만, 현재 최신 버전에서는 사용 가능합니다. 하지만 puma의 설정 중 before_fork를 사용하므로 puma 버전을 2.13.0 이상을 사용해야 합니다.

효과

puma_worker_killer를 적용한 이후부터는 배포를 못 하는 오류는 발생하지 않고 있지만, 메모리를 90% 가까이 사용하고 있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주기적으로 worker가 재시작되고는 있지만 동시에 재시작되는 게 아니라 서로 시차를 두고 하나씩만 재시작되고 있어서 그 효과가 크게 나타나지는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8개의 worker를 실행 중인데 8개 worker의 시작 시각을 보면 대략 2~3시간 차이가 납니다.

근본적으로 서버당 worker, thread를 줄이고 서버를 늘리거나 preload_app 을 사용해서 메모리를 적게 사용하려는 다른 노력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참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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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삽질 : Unknown class xxx in Interface Builder file

아이폰 개발은 하루하루가 삽질의 연속이네요… 오늘의 삽질은 클래스 파일을 찾을수 없다고 하면서 앱이 종료(크래시)되는 현상을 고치면서 발생했습니다.

인터페이스 빌더의 ViewController에 새로 만든 VC를 지정 했고 개발 빌드까지 아무 이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테스트 플라이트를 통해 받은 Production 빌드에서만 앱이 크래시 나길래 Xcode에 아이폰을 연결해 실행하니 앱이 종료될때 다음과 같은 메시지가 있었습니다.

daangn[19282:4846848] Unknown class _TtC6daangn15MyArticlesTabVC in Interface Builder file.
Could not cast value of type 'UIViewController' (0x1b453af60) to 'daangn.MyArticlesTabVC' (0x1072c0028).
daangn[19282:4846848] Could not cast value of type 'UIViewController' (0x1b453af60) to 'daangn.MyArticlesTabVC' (0x1072c0028).

MyArticlesTabVC는 분명히 존재하는 파일이고 UIViewController 하위 클래스가 맞습니다. 그리고 개발 빌드에서는 아무 문제가 없었죠 ~

제가 문제를 겪은 VC는 XLPagerTabStrip 라이브러리의 특정 VC를 상속받은 거였고 이와 비슷한 문제가 이슈에 등록되어 있었습니다.

Can’t connect ‘containerView’ and ‘buttonBarView’ outlets #141

상속받는 클래스가 Generic 클래스 인데 Xcode 문제로 인터페이스 빌더의 커스텀 클래스에는 Generic 클래스를 지정 할 경우 이와 같은 오류가 발생한다고 하네요. 해결은 간단하게도 AppDelegae의 didFinishLaunch 함수 제일 위쪽에 다음과 같은 코드를 추가해서 했습니다.

let _ = MyArticlesTabVC(nibName: nil, bundle: nil)

이문제는 이전에도 한번 경험해봐서 알고는 있었는데 그때는 개발 빌드에서도 앱이 종료 되었었는데 이번에는 개발빌드는 정상동작하고 Production 빌드에서만 문제가 발생해서 찾기 어려웠습니다.

참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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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파일러 친화적으로 Swift 코딩 하기 싫다

swi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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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ft는 생긴지 얼마 안된 언어지만 iOS, macOS 개발을 위해서는 어쩔수 없이 사용하게 되는데요. 개발을 하다보면 제일 문제되는건 swift 언어 컴파일 시간 문제입니다.

Xcode 에서 아이폰 개발을 하다보면 이전에 Obj-C 사용하던것 보다 컴파일이 느려서 시뮬레이터로 실행하면서 코드 수정하는 전체 프로세스를 느리게 만들정도죠.

그래서 swift로 개발할때는 고려해야 될게 생겼습니다. 컴파일러 친화적으로 코딩하기! ㅜㅜ 컴파일러의 컴파일 속도를 올려주는 팁들이 몇개 있는데 이걸 잘지키면 컴파일 속도가 빨라집니다.

제가 참고로한 2개의 글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으니 읽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대표적인거 몇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rightView?.bounds.width ?? 0

위와 같이 값이 nil 이면 기본값을 제공하는 연산자는 코드 가독성도 좋아서 많이 사용하죠 ~ 그런데 이걸 아래와 같이 풀어 쓴다면 컴파일 속도가 얼마나 빨라질까요?

var width: CGFloat = 0
if let rightView = rightView {
 width = rightView.bounds.width
}

빌드 타임이 99.4% 빨라졌다네요… 5238ms 에서 32.4ms 로 빨라져요. (위의 예제는 벤치마크 코드의 일부라서 실제로 위의 코드로 하면 격차가 줄어들수도 있어요. 전체 코드는 링크 참고)

이런코드 100번 쓰면 5초 * 100 = 500초… 8분정도 느려지는거네요. 8분을 아끼기 위해서 1줄 코드를 4줄짜리로 바꾸면 100줄 짜리 코드가 400줄 될거구요.

이외에도 아래와 같은 것들이 있어요

  • 배열에 값을 추가할때 + 연산자 대신 append를 사용하면 97.9% 속도 향상!(1250.3ms -> 25.5ms)
  • 삼항 연산자를 사용하지 않으면 빌드타임 92.9% 향상!(239ms -> 16.9ms)

이런…. 다들 코드 가독성 향상이나 편리함을 이유로 코드에서 자주 사용하는것들이네요…

Swift 3에서는 그래도 이런것들이 조금 개선되었다고 합니다.

자 여러분의 선택은? 가독성을 포기하고 1줄코드를  3줄씩 늘려서 쓰고 컴파일 속도를 얻을것인가? 컴파일 속도를 포기하고 가독성이나 편리함을 추구할것인가요? 다른 옵션으로 iOS 8 지원을 포기하고 swift 3으로 넘어가는 선택도 있겠네요. 아니면 컴퓨터를 맥프로(맥북프로 아닙니다… 쓰레기통 맥 말하는거에요) 최고급 사양으로 바꾸는 선택지도 있겠네요 ㅎㅎ

저는 컴파일 속도를 포기했습니다… swift 3에 컴퓨터 사양 높이는걸 고려하겠어요

옛날 옛적에 ~ C로 코딩할때는 컴파일러 속도를 빠르게 하기위해 코딩 습관도 컴파일러 친화적으로 하고 컴파일러가 새로 나올때마다 공짜점심을 먹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요즘 세상에 이런 이야기를 할줄은 몰랐네요 ㅜㅜ 개발자들을 위해 Swift 컴파일러가 좀더 빠른 속도로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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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elasticsearch 에서 스냅샷 생성 및 복원

AWS elasticsearch 에서는 자동백업을 지원하지만 이걸 복원하려면 AWS Support에 직접 요청하는 방식이라 원하는 시점에 복원하지 못할 수 도 있습니다. 또한 elasticsearch 버전을 올리기위해 마이그레이션을 할때는 새로운 elasticsearch를 생성하고 직접 백업 및 복원을 해야합니다.

그래서 이번 글은 AWS elasticsearch 스냅샷 생성 및 복원에 대해 처음부터 끝까지 적어봤습니다. IAM Role 설정같은데서 헷갈려서 제가 좀 헤맨 부분이 있어 다른분들한테도 도움이 될것 같네요.

사전작업

  1. 백업파일이 위치할 S3 파일을 생성
  2. IAM Role 생성
  3. IAM Policy 생성후 2번에서 생성한 Role에 추가

1. S3 버킷 생성

my-es-snapshot 버킷을 생성. 이건 그냥 버킷만 생성하면 됩니다 ~ 될수 있으면 elasticsearch 와 같은 region 으로 맞춰주는게 좋겠지요?

2. IAM Role 생성

IAM 메뉴 접속후 “Role > Create New Role” 을 이용해 새로운 Role을 생성. Role 이름은 아무거나 정하고 여기서는 “esSnapshotRole”로 지정. “Select Role Type”에서는 “Amazon EC2” 선택. 그다음 Attach Policy 에서는 아무것도 선택하지 않고 “Next Step”

이렇게 하면 Role 이 생성됩니다.

3. IAM Policy 생성후 연결

IAM 메뉴 접속후 “Policies > Create Policy” 버튼을 클릭.
“Create Your Own Policy”를 선택하고 “Policy Document”에 다음 내용을 붙어녛기 합니다

{
    "Version": "2012-10-17",
    "Statement": [
        {
            "Action": [
                "s3:ListBucket"
            ],
            "Effect": "Allow",
            "Resource": [
                "arn:aws:s3:::my-es-snapshot"
            ]
        },
        {
            "Action": [
                "s3:GetObject",
                "s3:PutObject",
                "s3:DeleteObject",
                "iam:PassRole"
            ],
            "Effect": "Allow",
            "Resource": [
                "arn:aws:s3:::my-es-snapshot/*"
            ]
        }
    ]
}

여기서 my-es-snapshot 은 S3 버킷 이름으로 본인의 상황에 맞게 변경합니다

이렇게 생성된 Policy 의 상세화면에 들어가서 “Attached Entities” 에서 Attach 버튼을 클릭해 앞서 생성한 IAM Role에 연결합니다

스냅샷 저장소 생성

AWS Elasticsearch 같은경우 스냅샷 저장소 생성은 curl 명령어를 이용해서는 불가능합니다. 맥의 경우를 가정하면 터미널을 실행후 아래 명령어를 실행합니다.(윈도우 사용자분들은 알아서 자알 ~ 파이썬 설치하고 pip 뭐 이런거 동작하게 설치하면 될거에요)

$ sudo pip install boto

이 다음에 snapshot.py 라는 파일을 만들고 아래 내용을 붙여넣기후 저장

from boto.connection import AWSAuthConnection

class ESConnection(AWSAuthConnection):

    def __init__(self, region, **kwargs):
        super(ESConnection, self).__init__(**kwargs)
        self._set_auth_region_name(region)
        self._set_auth_service_name("es")

    def _required_auth_capability(self):
        return ['hmac-v4']

if __name__ == "__main__":

    client = ESConnection(
            region='ap-northeast-2',
            host='search-xxx-yyyy.ap-northeast-2.es.amazonaws.com',
            aws_access_key_id='xxxxx',
            aws_secret_access_key='yyyyy', is_secure=False)

    print 'Registering Snapshot Repository'
    resp = client.make_request(method='POST',
            path='/_snapshot/s3_repository',
            data='{"type": "s3","settings": { "bucket": "my-es-snapshot","region": "ap-northeast-2","role_arn": "arn:aws:iam::xxxx:role/esSnapshotRole"}}')
    body = resp.read()
    print body
region, host, aws_access_key_id, aws_secret_access_key, path, data 등은 본인의 상황에 맞게 변경합니다.
  • region=’ap-northeast-2′
    • 이건 서울의 경우. 다른 지역에 있는 elasticsearch 라면 변경이 필요
  • host=’search-xxx-yyyy.ap-northeast-2.es.amazonaws.com’
    • AWS elasticsearch 주소
  • aws_access_key_id=’xxxxx’, aws_secret_access_key=’yyyyy’
    • AWS elasticsearch 에 접근권한이 있는 계정의 인증정보
  • path=’/_snapshot/s3_repository’
    • elasticsearch 에 생성할 스냅샷 저장소 경로. s3_repository 부분을 원하는 이름으로 변경
  • “bucket”: “my-es-snapshot”
    • 앞서 생성한 S3 버킷 이름
  • “region”: “ap-northeast-2”
    • S3 버킷의 region
  • “role_arn”: “arn:aws:iam::xxxx:role/esSnapshotRole”
    • 앞서 생성한 IAM Role의 ARN 문자열. Role 상세페이지에서 “Role ARN” 속성으로 확인가능
설정을 본인에 맞게 변경후 터미널에서 다음 명령어를 실행합니다
$ python snapshot.py

실행후 별다른 에러 없으면 스냅샷 저장소 생성 성공 ~

맥의 경우에는 파이썬이 설치되어 있어서 별도의 파이썬 설치가 필요없지만 윈도우라면 알아서 잘 설치하고 진행하면 됩니다.

스냅샷 생성

아래 명령어를 터미널에서 실행해서 새로운 스냅샷을 생성합니다.
$ curl -XPUT 'https://search-xxx-yyy.ap-northeast-2.es.amazonaws.com/_snapshot/s3_repository/first_snapshot'

위의 명령어는 앞서 생성한 s3_repository 스냅샷 저장소에 first_snapshot 이라는 스냅샷을 생성합니다.

위 명령어의 결과는 바로 반환되고 뒤에서는 스냅샷을 생성하고 있다. 완료여부를 확인하려면 다음 명령어를 실행합니다.

$ curl -XGET 'https://search-xxx-yyy.ap-northeast-2.es.amazonaws.com/_snapshot/s3_repository/first_snapshot'
이거의 반환값의 “state” 항목이 “SUCCESS” 이면 스냅샷 생성이 완료된것입니다. 참고로 스냅샷 생성이 완료되지 않았을때는 아무런 에러없이 오랫동안 반환이 안되요

스냅샷 복원

아래 명령어를 이용해 복원을 시작한다
$ curl -XPOST 'https://search-xxx-yyyy.ap-northeast-2.es.amazonaws.com/_snapshot/s3_repository/first_snapshot/_restore'

스냅샷 생성때와 마찬가지로 실행하자마자 반환값이 나오지만 뒤에서 계속 복원이 진행중인 상태입니다.

복원이 진행중일때는 클러스터 상태가 Red 이고 완료되면 원래의 클러스터 상태로 돌아오므로 클러스터 상태를 통해 복원이 완료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래 명령어가 클러스터 상태 확인하는 명령어

$ curl -XGET 'https://search-xxx-yyyy.ap-northeast-2.es.amazonaws.com/_cluster/health'

다른 elasticserach 로 스냅샷을 복원하는 경우

elasticsearch 를 마이그레이션 하거나 다른 elasticsearch 클러스터에 복원하려는 경우 새로운 elasticserach 에 스냅샷 저장소만 생성하면 됩니다. 스냅샷 저장소를 앞서 생성한 스냅샷 저장소와 동일한 옵션으로 생성하면 같은 S3를 바라보게 되므로 복원도 바로 됩니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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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푸쉬서비스(APNs) 토큰 방식 인증 추가

애플 플랫폼에서 개발하다 보면 유독 인증서를 많이 이용하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보안 때문이라고는 하지만 구글 같은곳에서도 인증에 키를 사용하는데 애플은 인증서를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이로 인해 대부분의 애플 개발 시작하기는 인증서 파일 만들기, 인증서 파일 등록하기,  여러대의 컴퓨터에서 인증서 사용하기 등 의 문서가 많습니다.

그런데 애플이 애플 푸쉬서비스(Apple Push Notification Service)에 토큰 기반 인증을 지원한다고 하네요!!

애플 뉴스 : Token Authentication Now Available for Push Notifications

그동안 애플 푸쉬서비스를 사용하려면 인증서를 애플 개발자 사이트에서 다운로드 받아서 openssl로 한번 파일 변환하고 이를 푸쉬 전송하는 서버에서 푸쉬 보낼때 전송했어야 했는데요. 

이제는 인증서 대신 토큰으로만 전송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인증서는 1년의 유효기간을 가지고 있어서 1년에 한번씩 갱신하는것을 까먹을경우 푸쉬가 전송되지 않는 문제도 있었는데 토큰은 유효기간이 없습니다 !!

푸쉬 인증서 타입에 토큰이 추가됨
토큰이라서 문자열이지만 파일로 받는다
만료기간이 없다

토큰을 생성해보니 p8 확장자를 가진 파일을 다운로드 하게 하는데요. 파일을 열어보면 문자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FCM(aka GCM)처럼 단순 키 문자열은 아니라 뭔가 낚인것도 같지만… 그전에 인증서 발급할때 openssl 로 했던거 생각하면 이게 어딘가요 ㅜㅜ

푸쉬 서버를 직접 운영하고 있다면 이 새로운 기능을 위해 별도 구현을 해야되구요. 저처럼 외부 푸시 서비스를 이용하는경우에는 해당서비스에서 지원하기를 기다리면 되겠습니다 ~ (카카오 푸쉬 사용하고 있는데 해주시면 감사히 잘쓰겠습니다 ㅎㅎ)

참고로 APNs 서버 API 문서(APNs Provider API)를 보면 인증에 HTTP/2 + JWT(JSON Web Token)를 사용한다고 되있습니다. 이게 JSON으로 인증하는 표준기술이라던데 저도 어떻게 동작하는지는 모르겠는데 애플도 사용한다고 하니 괜찮은가보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 개발자 인증서나 앱별로 별도로 만들어야 되는 프로파일도 없애주면 좋겠네요. 애플은 개발자들 불편한거 오래 방치하다가 풀어준단 말이죠… 그러면 저를 포함한 개발자들의 와우 효과는 더 커지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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